최근 현황-

가장 큰것이 2개, 대학 오티랑 기숙사로 이사왔다는것 >_<

 제 친구 같은 경우 대학 오티가서 선배들이 군기잡아서 힘들고 재미없었다고 하지만 미안하게도
저는 너무나도 즐겁게 놀았답니다. 후훗
 3일동안 계속 되는 노래소리가 울려퍼지는 술자리, 자상하신(?) 여선배들, 새로운 친구들, 이것이 바로
낙원.
 세삼, 술 게임이 이렇게 많았구나. 하는걸 다시 깨닫게 됬습니다.
 몇개는 너무 어려워서 계속 술을 먹었다는...(지금도 이해가 안감.)

 그리고 기숙사도, 몇일 전에 이사왔지만 겨우 짐이 도착해 4시간의 사투덕에 겨우 인터넷 연결..
이제 개강할때까지 즐겁게 올라잇? ...이라 말하고 싶은데.. 오티가 한번 더 있고 신입생 환영회도 있고
설날 전날부터 지금까지 풀로 10일 동안 빠지지 않고 매일 술을 먹었는데 또 먹이겠다는 심보인가!!
크어어어!!

뭐, 그럼 다음에 다시 뵈요- ㅇ_ㅇ/

by 엘딘 | 2007/02/27 23:02 | 잡담 | 트랙백 | 덧글(2)

눈팅은 우리가 박멸해야될 적. 덧글 잊지마세요-

노래방에 갔다왔답니다.

 오늘 소꿉친구랑 아는 누나랑 노래방에 갔답니다.

 일명 일본어 페밀리-(...)

 정말 가서 줄기차게 일본노래만 부르다 왔어요. ;ㅁ;

 그런데 문제는 거기 저랑 같이간 누나가...

 무려 로젠메이든의 금지된 장난과 어둠과 모자와 책의 여행 오프닝을 100% 소화.

 친구와 저는 감동먹어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며 말했죠.

 "누님(언니) 멋져!"

 이야, 본인은 모든 노래를 음정 박자 상관없이 렙으로 바꾸는 재능이 있어서
시이나링고 전곡과 오구라 유코와 사운드 호라이즌(나레이션제외) 를 별 무리 없이 부르는
그 누나를 보고 정말 부러웠답니다.
 발음은 물론 목소리 변조까지 완벽.

 "누나, 누나 어떻게 하면 그렇게 노래를 잘 부르세요? 따로 연습하시나요?"

 "아니, 듣기만 하는데. 그냥 노래방 자주가면 돼."

 "얼마정도?"

 그런 제 물음에 누나는 웃으며 손가락을 두개를 세우시더군요.

 "헤에, 한달에 두번 정도인가요?"

 아아, 많이 가시는 구나, 하고 저는 고개를 끄덕이며 말했는데 그 누나는 조용히 고개를 좌우로 저으며 입을 여셨습니다.




 "일주일에."




"..."


 ...역시 뭐든지 돈인가요!!(틀려!)

 하아, 뭐 일주일에 두번은 무리고 집에서 열심히 따라불러야 겠....(이것도 뭔가 틀려.)

 오늘의 교훈은 돈이 많으면 노래도 잘부른다였습니다.(어이 어이)

 

by 엘딘 | 2007/02/15 22:49 | 잡담 | 트랙백(24) | 덧글(7)

눈팅은 우리가 박멸해야될 적. 덧글 잊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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